
심장영상센터
심장초음파 검사
심장병은 겉으로 드러나기 전에 이미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장초음파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 단계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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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구조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봅니다
판막이 제대로 닫히는지, 피가 거꾸로 새는지, 심장 벽이 두꺼워졌는지, 각 방의 크기가 얼마나 변했는지를 직접 측정합니다. 방사선 사진으로는 심장의 겉모양만 보이지만, 초음파는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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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시작할 시점을 정하는 검사입니다
심잡음이 들린다고 곧바로 약을 쓰지는 않습니다. 좌심방과 대동맥의 비율, 좌심실 크기 같은 측정값으로 병기를 나눈 뒤에 치료 시점을 결정합니다. 이 수치가 곧 치료 판단의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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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자의 숙련도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심장초음파는 탐촉자를 어느 각도로 두고 어느 단면을 잡느냐에 따라 측정값이 달라집니다. 늘숨동물병원은 수의영상의학 석사(심장초음파 전공) 과정을 마치고 대학·수의사회에서 심장초음파를 강의해 온 대표원장이 검사와 판독을 직접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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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하지 않고, 10분 이내에 끝냅니다
검사가 길어지면 심박수와 혈압이 변해 측정값이 부정확해집니다. 그래서 필요한 영상만 먼저 확보하고, 수치 측정과 판독은 아이를 보호자께 돌려보낸 뒤에 따로 진행합니다. 아이가 낯선 곳에 붙잡혀 있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도 심장을 확인해봐야 할까요?
심장질환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심장초음파 검사를 권합니다. 특히 노령 소형견과 모든 연령의 고양이는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 밤이나 새벽에 마른기침을 한다
- 산책을 힘들어하거나 예전보다 빨리 지친다
- 잠들었을 때 호흡수가 분당 30회를 넘는다
- 갑자기 힘없이 쓰러지거나 주저앉은 적이 있다
- 배가 부풀어 오른 것처럼 보인다
- 청진에서 심잡음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고양이
- 갑자기 입을 벌리고 숨을 쉰다
- 뒷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갑자기 아파한다
- 숨는 시간이 늘고 활동량이 줄었다
- 건강검진에서 심잡음이나 부정맥이 확인됐다
해당하는 항목이 있다면 청진과 심장초음파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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